“진흙에서 피어나는 순백의 꽃”...2024 무안연꽃축제 7월 25일 개막

“진흙에서 피어나는 순백의 꽃”...2024 무안연꽃축제 7월 25일 개막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는 회산백련지가 있다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로 총 면적이 10만 평에 달한다 이곳에서 제27회 무안연꽃축제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내 인생의 화양연화’이다 연꽃길 보트 탐사, 백련지 황토맨발길 걷기, 연차 시음, 연꽃 족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꽃은 아침에 꽃잎을 열었다가 저녁에 닫는다 청아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새벽부터 오전 시간 중에 찾는 것이 좋다 #여름휴가 #전남가볼만한곳 #힐링여행 #회산백련지 #법정스님 #화양연화 #꽃구경 #무안연꽃 #여름축제 #무안축제 #연꽃축제 #무안여행 #맨발길걷기 #무안황토갯벌랜드 #무안낙지 #무안가볼만한곳 #무안맛집 #생태교육 #람사르습지 #습지보호지역 #전남캠핑 #무안카페 #EBS #고향사랑뉴스 #EBS고향사랑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