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행복한찬송가 #저장미꽃위에이슬 #오아시스의찬양 참 많은 성도들이 좋아하는 찬송가죠 주님께서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친구로 삼아주시니 " 이제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 하리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제 목숨을 버리면~~ 우리를 친구로 삼아주시고 결국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지금도 동행 하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