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계란의 유통과정 신선도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이 개발한 ‘스마트 식품 품질유통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반 식품 유통환경 모니터링 기술을 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