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원 조계사로 피신...박태만 "종교계 나서달라"

철도노조원 조계사로 피신...박태만 "종교계 나서달라"

25일 성탄절입니다만, 저희 기자들은 사찰에 가있습니다 파업중인 철도노조의 집행부 일부가 조계사에 피신해 있지요 저녁에는 기자회견도 잠시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