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형탁, 18살 연하 일본 예비신부
심형탁이 예비 신부를 공개했다. 5일 ‘조선의 사랑꾼’에는 드디어 공개되는 NEW 사랑꾼의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심형탁의 일본인 예비신부는 직접 저는 히라 이 사야, 일본 사람입니다 라고 한국말로 인사 했다. 제작진과 식사를 하던 심형탁은 (여자친구가)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린다 며 자신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자랑했다. 특히 심형탁은 너무 이뻐서 죽을 것 같애 라며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예비 신부가 그린 심 형탁과의 러브스 토리가 공개됐다. 직접 내레이션을 넣은 영상에는 심형탁과 만나게 된 과정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스토리가 담겼다. 예비신부는 내레 이션을 통해 일본에 촬영을 왔다. 심 씨는 시간이 있으면 연락을 많이 했다. 우리는 항상 번역기로 대화를 했다. 드디어 심 씨한테 마음을 열었다 는 음성이 흘러 나왔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심형탁 #심형탁신부 #심형탁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