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랑이 '감정'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바칩니다.ㅣ르네와 어네의 '사랑, 도대체 너 뭐니?' 토크ㅣ줄친문장ㅣ두 번째 책ㅣ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아직도 사랑이 '감정'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바칩니다.ㅣ르네와 어네의 '사랑, 도대체 너 뭐니?' 토크ㅣ줄친문장ㅣ두 번째 책ㅣ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줄친문장 두 번째 책,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문예출판사) 이번 시간에는 p120 까지 읽고, 줄치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