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 / 일본
RT Documentary의 Yakuza Good for nothing Hard times for hard men of Japan’s mafia /야쿠자 사면초가 일본폭력조직의 까칠한 시대를 만난, 까칠한 남자들 / 의 한국어 번역입니다 주인공 마코토는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야쿠자의 조직원입니다 점점 야쿠자의 입지가 작아지면서, 스스로 올드패션드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과 자신의 조직에 대한 한계를 느끼지만, 그래도 묵묵히(?)자신의 길을 갑니다 그런데 이 새끼는 언제나 철이 들까요 야쿠자는 이제, 시대의 뒤안길에 선 낭만으로 사람들에게 느껴지고, 백배는 더 무서운 소외된 냉혈한의 범죄가 더 우릴 두렵고 슬프게 합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야쿠자의 우아한 세계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보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원본링크 멈추지않는생각,레드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