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늘 왕국의 주인이심, 마 20장 1-8,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늘 왕국의 주인이심 '하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포도원 주인이 있었는데 아침 일찍 일꾼을 구하려고 나갔다 그는 일꾼들에게 하루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약속하고 그들을 포도원에 들여 보냈다 9시쯤 되어 다시 나가 보니 일거리가 없어 장터에서 놀고 섰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주인이 '너희도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일한 것만큼 삯을 주겠다 ' 하자 그들이 포도원에 갔다 주인은 12시와 오후 3시에도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오후 5시에도 나가 보니 여전히 일거리가 없어 섰는 사람들이 있었다 '너희는 어째서 하루 종일 여기서 놀고 섰느냐?' 하고 주인이 묻자 '우리를 쓰는 사람이 없습니다 ' 하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래서 주인은 '너희도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 하였다 '날이 저물자 주인은 포도원 감독에게 '일꾼을 불러 나중 온 사람부터 차례로 품삯을 주어라 ' 하고 말하였다 마태복음 20장 1절부터 8절, 현대인 성경 God is the master of the heavenly kingdom who bestows grace on people 'The kingdom of heaven can be likened to this: There was a certain owner of a vineyard who went out early in the morning to hire workers He promised the workers a denarius a day and sent them into his vineyard When I went out again around 9 o'clock, there were people standing around the market because they had no work to do So the owner said to them, 'You also go and work in my vineyard, and I will pay you according to the wages you have worked ' So they went into the vineyard The owner went out at 12 o'clock and 3 o'clock and did the same thing Even at 5pm, when I went out, there were still people standing around because they had nothing to do 'Why have you been standing here all day?' the owner asked 'No one hires us ' And they answered, So the owner said to them, 'You also go and work in my vineyard ' 'When evening came, the owner of the vineyard said to the foreman, 'Call the workers and pay their wages, beginning with the last hired ' Matthew 20:1-8,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