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 대표 강세론자도 발 빼는 시장 분위기.. 미 증시 오늘도 -1.7% 하락 마감 | 근원 PCE 물가, 떨어지는 분위기가 아니다?! | 연준 인사들도 "금리 인상 쭉~"
▲3대 지수 하락 채권: 금리 하락.. 2년물 5bp 가량 하락한 4.16% / 10년물 3.74% 외환: DXY 112.1 강보합 ▲9월의 마지막 거래일 3분기 / 월말 마지막 거래일 https://www.cnbc.com/2022/09/29/stock... CNBC “비참한 한 주였고, 비참한 한 달이었고, 비참한 3분기였다” 월간: S&P와 다우 -7% 이상.. 다우 월간 성적표 2020년 3월 이후 최악 S&P500 지난 6월 이후 최악의 낙폭 나스닥 월간 -9.1%, 최악의 한 달 9월 다우 성적표 2002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 S&P와 나스닥은 2008년 이후 최악 분기: S&P500과 나스닥, 2009년 이후 처음으로 3개 분기 하락 S&P -4%, 나스닥 -2.7%, 다우 -5.4% 다우, 2015년 이후 처음으로 3개 분기 연속 하락 ▲연준 선호 물가지수,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https://www.cnbc.com/2022/09/30/pce-i... 8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비 +4.9% 전월치 +4.7%, 예상치 +4.7%..모두웃돌아 근원 PCE 가격 지수 전월비 +0.6% 전월치 0.0%에서 크게 반등..예상치 +0.5%도 웃돌아 8월 PCE 가격 지수 전년비 +6.2% 6월 +7.0% → 7월 +6.4% → 8월 +6.2% 2개월 연속 하락..하지만 예상치 +6% 웃돌아 8월 PCE 가격 지수 전월비로는 +0.3% 전달 -0.1%에서 상승세로 돌아서..예상치 +0.1%도 웃돌아 유가 일시 하락하면서 PCE 물가가 전년 대비로는 둔화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 제외하면 물가는 여전히 상승세 지속 8월 식료품 가격, 전월비 +0.8% 에너지 가격 -5.5% 8월 개인소비지출, 전월비 +0.4% ▲연준 부의장, '인플레' 또 경고 레이얼 브레이너드 부의장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돌아가고 있다는 확신 가지려면 통화정책이 한동안 긴축적이어야" "이런 이유로 우리는 조기 정책 철회 피하기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 악화 위험이 저절로 하락할 가능성보다 커보여“ "인플레이션이 조금 내릴 것" "즉각적이거나, 예측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올해 인플레 높고 완고하게 유지됐기 때문에 금리 인상 위해 빨리 움직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을 낮추는)일을 완료해야 한다" ▲ 대표적 강세론자 콜라노비치도.. 올해 목표주가 "위험하다" "가장 최신 지정학적 리스크(러시아 가스)와 통화정책 리스크, 연말 주가 목표치 위험에 빠트려" "컨센서스보다는 긍정적이지만, 이 목표 주가 2023년까지 달성 안 될 수도" "최근 매파적 발언 고려하면 중앙은행 정책실수 가능성 커져" S&P500 연말 전망치 4,800 제시 ▲유럽 인플레 9월 유로존 CPI 예비치, 전년비 +10.0%, 전월비 +1.2% 전월 확정치 +9.1%, 전망치 +9.7% ▲미시간대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58.6 예비치 59.5보다 낮아져..전월 58.2보다는 높아 9월 소비자기대지수 58.0로 유지 9월 현재 경제 여건 지수 59.7..전월 58.6보다 상승 12개월 기대인플레 4.7%..전월 4.8%보다 약간 낮아져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5년 기대 인플레 +2.7%, 전월 +2.9%보다 낮아져 ▲미국 중서부 지방의 9월 제조업 활동 위축세 9월 시카고 제조업 PMI 45.7..위축국면 진입 (전월치 52.2, 예상치 51.8) ▲ 나이키, 매출 늘었지만 재고문제와 공급망 문제로 이윤 타격 나이키, 13% 이상 하락하며 셀오프.. 2001년 이후 최악 카니발, 부진한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 후 20% 이상 급락 넷플릭스, 이번분기 37.4% 급등..2018년 이후 최고의 분기 페이스북, 시총 순위 10위 밑돌아…엑손모빌과 엎치락뒤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