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분노!! MBC작심 비판 했다!! “가짜뉴스로 한미 동맹 이간질 하는 악의적 행태” 이재용도 면접생 만든 2400조 남자 빈살만 클라스! [청년직설]
청년직설 라이브는 매주 수, 금 오후 4시에 TVCHOSUN 아고라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MBC에 대한 전용기 탑승 배제가 선택적 언론관이 아닌지'라는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비판하시기 바란다 언론, 국민의 비판을 늘 다 받고 마음이 열려있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국가 안보의 핵심축인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그런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데에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MBC 기자는 윤 대통령의 발언 직후 발걸음을 옮기는 윤 대통령에 "MBC가 무엇을 악의적으로 했다는 건가"라고 물었지만 윤 대통령은 별도 답변 없이 집무실로 들어섰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양자회담을 가지며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금번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양국 정부 또는 기업 간 총 26건의 MOU를 체결해 좋은 성과라는 평이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에 언급은 없이 비판만 하고 있는데요 오늘 청년직설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 한마디씩 대변하고, 빈 살만과의 성과를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