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환자가 설명하는 조현병 약물
저는 의사의 오진으로 조현병약을 복용해서 조현병이 발생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인이 조현병 약물을 6개월 이상 복용 하면 조현병 약물에 의해 뇌체성유전자가 변이되어 조현병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약물이 뇌에 들어와야 하도록 뇌체성유전자가 변이되며 약물을 복용하며 서서히 조현병이 발생하며 완전한 환각을 보이는 시기는 약물 복용 중지 6개월 후에 생깁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저의 생각이 머리속에서 들리는 것처럼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생각 자체를 머리속에서 스스로 대화하듯이, 스스로 독백을 하듯이 머리속으로 제 음성을 들으며 생각합니다 실제 예를 들면, 수학공부를 할때 '8 곱하기 8은 64였지?' 하고 독백하듯이 머리 속에서 제가 말함과 동시에 들리는 것처럼 인지합니다 여러분 혹시 좋아 하는 가요를 생각 하면 그 가요를 듣지 않아도 머릿속에서 그 가요의 음이나 가사가 들리는 것 같이 인지 되는 경험이 있으시나요? 저는 좋아하는 가요를 생각 하면 항상 그렇습니다 정신과에서의 처음 시작은 이것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떠올리면 들린다, 나 자신이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약물을 복용하게 됬고 약물을 복용한 직후 부터 인생이 바로 나빠지고 엄청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책을 읽을때도 머리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그 책을 읽어나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조현병 약물을 복용했을때 머리속에서 자신의 생각이 들리는 현상은 더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조현병 약물을 9년간 인베가3mg를 복용했을 때는 지루성 피부염, 기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을 개인병원으로 옮기고 리스페달1mg을 추가받고 한달이 되자 바로 얼굴에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심해져서 부위도 점점 넓어졌습니다 심지어 콧속까지 지루성 피부염이 생겼었습니다 인베가3mg + 리스페달 0 7mg(1mg을 잘라서 복용) 2년간 복용하자 기관지염까지 생겨 기침이 매우 심했습니다 그래서 이건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직감하고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아온 인베가3mg으로만 복용하여 6개월이 지나자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기침이 호전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하루에 한번 알레르기약 한알 복용하는 것으로 호전되었습니다 조현병 약물을 강하게 복용하였을때 지루성 피부염이 심해져서 정상인이라면 자신의 얼굴에 기겁을 하고 소송까지 걸수 있을 정도 인데 그 약이 지적장애를 일으켜 괜찮다고 여기게 만들었습니다 (그땐 정말 얼굴에 지루성 피부염이 심했습니다 ) 조현병 약물을 최대 용량으로 복용했을때 소리로 머리속에서 독백하듯 하는 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전혀요 머리속으로 독백 하는 것이 줄지 않고 아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저는 조현병으로 오진받아 조현병약물 복용 후 뇌가 파괴되어 조현병이 생겼다고 믿고 있습니다 현재 정신과에서는 피검사나 MRI를 통해서 조현병 판별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오직 내원 환자 개인의 환청 증상이 있다는 말과 심리상담에서 체크리스트에 체크를 하면 조현병약이 처방 됩니다 문제는 정상인이 조현병으로 오진되어 기존의 예를들어 아XX이 라는 약을 처방 받아 6개월간 장기 복용을 한후 그것을 복용 중지 한다면 과연 이 분이 그 전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는지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추측하고 있는 것은 기존의 조현병 약물을 오진이나 기타 이유로 정상인이 장기 복용할 경우 오히려 도파민과 같은 호르몬을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을 시켜 약 복용 중지 후에는 오히려 그 능력이 상실되어 만성적 조현병을 야기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루라시돈 성분의 약이 승인된 후에는 기존 약물에서 체중증가의 부작용이 있다는 뉴스기사가 나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조현병에 해당하는 약물이 코벤피(자노멜린 트로스피움)로 변경 처방되어 더이상 기존 약물이 처방 되지 않는다면 기존의 아XXX이, 인XXXX, 쿠XXXX 와같은 약물을 정상인이 장기 복용할 경우 정말 복용 중지 후 일상 생활이 가능 한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상적 생활은 불가능 하리라 판단됩니다 현재는 정신의학에서 기존 약물을 대체할수 없어 전세계적으로도 이러한 검증이 진행되지 않겠지만 미래에는 밝혀져야 합니다 Currently, there is no way to distinguish schizophrenia by blood test or MRI test in psychiatry If you just tell yourself that you hear hollucination and check the checklist, the schizophrenia medicine is prescribed immediately What I want to reveal here is if whether a normal person can live a normal life if he or she takes the schizophrenia medicine for without no reason just by misdiagnosis a long period of about 6 months and stops taking it I currently speculate that if a normal person takes a schizophrenia medicine like abiXXXX(for example) for a long time, the schizophrenia medicine may occur the lose the ability to control dopamine in the brain, which can lead to schizophrenia There is a fact in Korea, after the release of the Luracidone medicine that is known as it has no side effect of gaining weight , i could find the newpaper article that introduce the side effect of weight gain in current schizophrenia medicines Similarly, when all prescriptions for schizophrenia are changing into cobenfy and then it is necessary for research of current schizo medicine to verify that there is no abnormality in the function of controlling dopamine when a normal person takes and stops taking it for a long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