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남편을 데리고 닥터카를 콜택시처럼?! 대체 남편은 왜 데리고 간 걸까? [뉴스트라다무스]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는 매주 화,목 오후 4시에 TVCHOSUN 아고라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일 명지병원 재난의료팀(DMAT) 구급차를 탔을 때 남편도 함께 탄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DMAT'은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 등 3~4명의 전문 인력으로 편성돼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팀을 말하는데, 신 의원과 남편 조 씨는 각각 가정의학과 전문의', '구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신 의원은 "재난현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구강외과 전문의인 신 의원의 배우자는 현장에 의료적 도움을 주고자 향했다"며 "재난상황에서 구강 내 출혈, 구강 내 외상은 치과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었으며 이는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밝혔던 내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의대 교수인 서민 교수와 장진영 변호사는 애초에 현장에서 치아로 식별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신 의원의 해명은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신 의원의 해명이 타당하지 않은 이유를 뉴스트라다무스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