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과 스위스행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스위스 융프 라우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보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 는, 최근 부부는 스위스 관광청 지원을 받아, 스위스로 떠났다 두 사람은, 융프라우로 가는 관문인 인터라켄 에서 머물며, 화창하게 맑은 날을 골 라, 새하얀 만년설의 융프라우 정상으로 향했다 특히 이효리와 이상순 은, 특별히 마련된 VIP 곤돌라에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순은, 융프라우요 흐 얼음 궁전에서, 이효 리의 손 썰매를 태워준 것은 물론, 서로 다정한 포즈로 인 증샷을 찍으며, 부부애 를 과시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이어 바젤에서 양일간 열리는 '아트 바젤' 사전 행사에 참가 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