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명언 | 더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shorts

윤봉길 의사 명언 | 더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shorts

윤봉길 의사(1908 6 21 ~ 1932 12 19)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932년 4월 29일 일왕의 생일 때 상하이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 파견군 대장 시라카와, 일본인 거류민단장 가와바다을 제거했고, 제3함대 사령관 노무라 중장과 제9사단장 우에다 중장, 주중공사 시케미쓰 등에게 중상을 입혔습니다 거사를 치른 후, 현장에서 체포되어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총살되었습니다 그의 나이 스물 다섯이었습니다 #독립운동가 #윤봉길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