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장
롯이 선택한 곳은 풍부한 물과 초지가 펼쳐진 곳이었다 그러나 그는 물질적인 풍요는 영적인 타락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직시하지 못했다 반면, 아브람의 선택은 신앙의 선택이었다 그 결과 당장은 척박한 땅을 차지했지만, 영적으로는 풍요로움을 누렸고, 영적 축복은 물질적인 축복으로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롯이 선택한 곳은 풍부한 물과 초지가 펼쳐진 곳이었다 그러나 그는 물질적인 풍요는 영적인 타락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직시하지 못했다 반면, 아브람의 선택은 신앙의 선택이었다 그 결과 당장은 척박한 땅을 차지했지만, 영적으로는 풍요로움을 누렸고, 영적 축복은 물질적인 축복으로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