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에 좋은 고구마가 얼마라구유 ? #고구마농사 #고구마캐기 #호박고구마
영동일라이트 고구마농사가 폭염과 폭우로 기후가 좋지않은 상황인데 과연 고구마 수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농민직거래로 드셔보아유 특히, 혹박고구마는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몸에서 나트륨을 제거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큼 (고구마농사) 0 베니하루카 고구마(밤고구마 + 호박고구마 장점 살려 육성) 0 조직배양묘 길러서 맛과 수확량 보장 0 4,000평 대몽 고구마농사라 경운기로 1 고구마줄기를 자르고 2 잘라지지 않은 줄기는 낫으로 한번 더 자르고 3 경운기로 퍼 흙을 퍼올려 고구마를 캡니다 (고구마 농사노하우) 0 큐오링(아물이처리) 이란 ? - 수확하면서 상처난 부분을 치료해서 부패를 방지 1 수확하면 밭에서 하루 자연건조 2 적절한 온도 습도 유지하는 창고에서 3일간 후숙 (온도 : 30 ~ 33도 / 습도 : 90 ~ 95%) 0 경운기로 줄기 자르는데, 잘라지지 않은 줄기는 낫으로 한번 더 잘라줘야, 경운기에 끼임 방지한다 0 고구마 땟깔은 토질로 결정된다 (영동일라이트 꿀고구마 택배문의) 0 10키로 35,000원 (택배비포함) 0 주문전화 : 010-3749-4779 (정화영) 0 계좌송금 : 농협 446-02-165486 (고구마효능) 1 성인병예방 - (탄수화물 단백질 등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 속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 2 항암효과 (베타카로틴 풍부) 3 소화기능개선 (소화롤 돕고 속쓰림 예방) 4 변비특효 (고구마를 자르면 나오는 아로틴 성분 변비에 좋아) (고구마) 고구마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고온 작물로 한국의 봄 날씨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라는 데 알맞은 온도는 30-35 °C이다 땅은 너무 습한 곳이 아니면 그다지 가리지 않으며 산성 땅에서도 비교적 잘 된다 고구마는 싹을 길러서 심는데, 싹기르기는 온상에서 한다 3월 중·하순에 온상을 만들고 온상의 온도가 30-35 °C가 되면 씨고구마를 묻는다 5월 상순-중순경 싹이 30cm로 자라면 20-30cm 간격으로 꽂는다 이때 순과 잎이 땅 위에 나오도록 심는다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하는 경우에는 5월초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고구마 싹을 구입해 심는 것이 좋다 6월경이 되면 줄기가 제법 자라나 뻗기 시작하는데, 비 온 뒤에 줄기를 잘라 보충용으로 쓰거나 새로운 밭에 심어도 잘 자란다 밭은 물빠짐이 좋아야 하고 통기성이 우수해야 한다 퇴비를 많이 넣으면 질소질이 많아져 잎과 줄기만 무성해지고 알이 들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두둑을 만들지 않고 심어도 고구마가 생기기는 하지만 이랑이 높은 밭보다는 크기도 작고 수량도 많지 않다 병충해 습한 환경에서는 증산작용의 억제에 의한 부종에 걸리기 쉽다 여기서 말하는 부종은 인간의 신체에서 나타나는 질병이 아닌 식물의 잎 앞 뒷면에서 나타나는 비린내 나는 고체 가루를 말한다 부종은 습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구마의 생존기작으로 보이며 악화되면 잎이 누렇게 변색된다 다른 잎에 전염되지는 않으며 1~2일이 지나면 흰색 투명한 고체에서 검은 자국으로 변한다 고구마를 키우다가 이러한 증상을 발견했다면 물을 덜 주거나 덜 습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수확 9월이 되면 고구마 밭두둑이 쩍쩍 갈라지는 곳이 보인다 수확할 시기가 다가왔다는 신호로 보면 된다 보통 9월 하순부터 10월 중하순경 서리 내리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서리가 내리거나 지면의 온도가 10도 이하로 내려간 후 수확하면 보관성이 떨어진다 수확시기는 아주 심은 후 120일에서 150일 사이가 적당하다 [54] 땅 위로 뻗은 줄기를 모두 걷어내고 두둑이 노출되게 한후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 하며 캐낸다 수확후 그늘에 잘 말려서 캐낼때 끍힌 자국이 아물면 자루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재배지 우리나라에서는 첫서리가 9월 20일에 내리는 지역이면 안전한데, 특히 남부 지방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 조기 재배의 경우 수확은 7월 상순에서 8월 하순 사이에 실시되며, 보통 9월 하순부터 10월 중하순경 서리 내리기 전에 수확한다 국내 주요 생산지는 인천 강화, 경기 여주, 충남 논산, 당진, 보령, 전남 영암, 해남, 무안, 전북 익산 등이다 저장 관리 고구마의 저장온도는 12∼13℃가 좋으며, 저장 중 장소를 옮겨서 온도의 변화를 주면 바로 썩는 까다로운 단점이 있다 또한 수분과 당분이 많고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상처가 난 상태로 보관하거나 추운 곳에 두면 세포막이 파괴돼 힘이 없어지고 곰팡이가 쉽게 퍼지며 썩어버린다 따라서 캐낸 것 중에서 저장할 것은 잘 여물고 상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상처가 난 고구마는 31~35℃, 습도 90%에서 5~6일간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하여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저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도심의 일반 가정에서는 구입후 신문지로 싸서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좋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잘 건조시킨 고구마는 땅굴이나 움에 저장하거나, 사람이 사는 방 한 칸 전부 또는 일부를 이용하여 짚이나 수수깡으로 통가리를 만들어 그 안에 저장하는 것도 좋다 생 고구마의 장기 저장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찐후에 냉동보관하였다가 해동시켜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