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에도 "금리 깎아달라" 요구 가능해진다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대부업체에도 "금리 깎아달라" 요구 가능해진다 앞으로 승진ㆍ취업하거나 월급이 올라 신용상태가 좋아진 경우 대부업체에도 대출금리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행정자치부와 금융연구원은 지난달부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부업체에 금리 인하 요구권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대부업권에 이 제도가 도입되면 지난해 6월 말 현재 263만명인 대부업체 거래자가 14조4천억원의 대출에 대해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