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껍질 벗기니 마약…50억대 밀반입 23명 구속 / JTBC 뉴스룸

사탕 껍질 벗기니 마약…50억대 밀반입 23명 구속 / JTBC 뉴스룸

사탕 봉지를 벗겨내자 흰 가루가 떨어집니다. 합성 대마와 필로폰이 들어 있던 겁니다. 부산경찰청은 사탕으로 위장하는 등의 수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열여섯 차례에 걸쳐 마약을 해외에서 들여와 내다 판 일당 48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3명을 구속했습니다. 확인된 양만 필로폰 990그램과 합성 대마 2킬로그램 등 시가 50억 원어치입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