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7회) #양현경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 와 작별 하된#

857회) #양현경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 와 작별 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