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기·빨래 강요'…새마을금고 여직원 갑질 피해 호소
직장 내 갑질 하나 더 전하겠습니다 전북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상사가 한 여직원에게 2년 동안 빨래와 식사 준비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폭언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고용노동부가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