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아벨 그리고 살인사건 #가인과아벨 #살인 #성경

가인과 아벨 그리고 살인사건 #가인과아벨 #살인 #성경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 가인은 농부로, 아벨은 양을 돌보는 목자였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날,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드렸고, 이는 대속의 피를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농산물을 드렸고,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지만 가인의 제사는 거절하셨습니다 가인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와 질투에 휩싸였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왜 화를 내느냐? 선을 행하면 너도 받아들여질 것이다 죄는 너를 원한다 죄를 다스려라 " 그러나 가인은 이를 무시하고, 마음속에 죄의 유혹을 받아들였습니다 가인은 아벨을 들로 유인하고, 형제에게 돌을 휘둘러 아벨을 죽였습니다 아벨의 피는 땅에 흘러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가인은 후회나 슬픔 없이 자신이 저지른 일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물으셨고, 가인은 냉담하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죄를 심판하셨습니다 "너는 땅에서 도망쳐 떠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 하지만 하나님은 가인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표를 주시고, 그를 죽이는 자에게는 일곱 배의 벌을 내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가인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고 에덴 동쪽 '놋' 땅으로 떠났습니다 그의 삶은 죄와 떠도는 삶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연약함과 죄를 보여주며, 동시에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를 강렬하게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