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관] 반짝반짝 빛나는 - 나전의 시작

[파주관] 반짝반짝 빛나는 - 나전의 시작

'나전의 시작'은 조선시대 나전칠기 중 상자(함)의 형태와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석문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삼각형의 색패를 상하반전으로 장식해 자개 본연의 모습을 살리고자 했습니다 영롱한 빛을 품은 나전의 시작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석문진, '나전의 시작' 물푸레나무 자개 흑칠 삼베, 9 5x28x40, 2019 해설과 함께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10:30 13:30 14:30 15:30 *매주 월요일 휴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16 열린 수장고 《반짝반짝 빛나는》 2023 05 19 ~2023 08 27 #shorts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파주 #수장형전시 #개방형수장고 #반짝반짝빛나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민속 #공예전시 #자개 #나전 #나전칠기 #파주헤이리 #헤이리마을 #파주나들이 #프로방스 #파주가볼만한곳 #파주여행 #파주볼거리 #openstorage #folkloreart #craftartist #craftarts #koreacraft #najeon #koreatravels #koreatrip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