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 찬송가커버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W. L. Thompson 작사 작곡 오늘의 찬송가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입니다. 모두 평안한 시간 되세요🪴 🎈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박지윤,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최선입니다 :) 제주 동쪽 마을에 살고 있어요.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도 많지만 그 안에 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모든 분들의 마음에 위로와 따듯함이 전해지길 기도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늘 마음을 지키며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instagram : @choipark_ facebook : facebook.com/seon.choi.16 💌 [email protected]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20-9647297 (최선) 후원금은 찬양앨범 제작에 사용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