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회원 닉네임 15,000개 확보…“신원 확인해 소환” / KBS뉴스(News)
경찰이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회원들의 닉네임 만 5천여 개를 확보했습니다 여기엔 유료, 무료 회원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대로 곧바로 소환할 계획입니다 조주빈의 범행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까지 썼던 휴대전화 2대의 암호도 풀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박사방 #박사방회원 #N번방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