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걷고싶은 길은🏃♀️ssim_story
우리가 걷고 싶은 길은 우리가 오래오래 걷고 싶은 길은 느릿느릿 소들이, 뚜벅뚜벅 말들이 걸어서 만든길 가다가 그 눈과 마주치면 나도 안다는 양 절로 웃음 터지는 그런 길 느려터진 마소도 팔랑팔랑 나비도 인간과 함께하는 소박한 길 그런 길이라네 허영선(우리가 걷고 싶은 길은)중에서 🙏나는 이미 충분합니다 #태화강의아침#고사리#범부채#우리가걷고싶은길은#허영선#감동의습관#송정림#좋은기운#힐링#ssim_story#아침걷기1200#동영상118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