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15장 1~21절 말씀
이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엘리에셀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셨다. 사람은 약속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타는 횃불로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시며 언약을 해 주셨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하셨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나를 너무나 잘 아신다.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도 아신다. 그래서 엄청 큰 것을 나에게 바라지 않으신다. 한가지 하나님이 말씀 하신것을 믿으면 된다. 그 한가지로 나를 의롭다 해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되는것이다. 그 은혜에 오늘도 감사를 드린다. 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는다. 내 죄 때문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 내 죄 값 다 치르시고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셨고 다시 오실것을 약속해 주신 예수님을 믿는다. 나에게도 소망을 주신 예수님 성령님을 선물로 보내 주시고 이 땅에서 살 때 내가 구하지 못하는것까지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땅에서도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고 이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다. 풍성한 삶을 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