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가시권…청와대·정부 초비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일 갈등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정부가 여전히 사태 해결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일본의 추가 경제보복 조치는 가시권으로 들어왔습니다 정부와 청와대는 초비상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세욱 기자,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에서 귀국하고 나서 백브리핑을 열었죠? 무슨 이야기 나왔습니까?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권세욱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