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가격 묻기 겁나"…설이지만 웃을 수 없다 / KBS 2023.01.16.](https://krtube.net/image/ocygUzdW52s.webp)
[한눈에 이슈] "가격 묻기 겁나"…설이지만 웃을 수 없다 / KBS 2023.01.16.
설 연휴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 설 음식 차리는 게 무섭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와 비교해 5% 이상 올라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탓인지 경기가 좋지 않은 올해 설 선물의 특징은 저가 또는 초고가로 나뉘는 '양극화'라고 하는데요. '한눈에 이슈'를 통해 설 물가와 관련된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00:00 [친절한 뉴스K] 국내산 아닌 외국산?…설 앞두고 원산지 둔갑 기승 / 2023년 1월 16일 / 홍화경 기자 04:02 고물가에 설 차례상 비용 급등…시민·상인 모두 '한숨' / 2023년 1월 14일 / 윤희정 기자 06:12 "음식 해야 하는데 손이 떨려요"…치솟은 물가에 한숨만 / 2023년 1월 14일 / 공웅조 기자 07:50 설 앞두고 암송아지가 83만 원?…"생산비도 안 돼" / 2023년 1월 13일 / 배수영 기자 09:54 올해 설 선물은 초고가 또는 저가…"'가심비' 또는 '가성비'를 잡아라" / 2023년 1월 13일 / 한성원 기자 12:01 고물가에 설 선물 사전예약 인기…알뜰 소비↑ / 2023년 1월 4일 / 주아랑 기자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명절 #물가 #한눈에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