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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우박으로 인한 전남 농작물 피해가 천 6백 헥타르를 넘었습니다 ** 우박 피해는 후유증이 큰 데 피해 보상이 막막해 농가들이 망연자실해하고 있습니다 ** 해외 출장 중 광주시 공무원의 산하기관 여직원 성추행 특정인의 문제가 아닌 관행적으로 이뤄진 '갑질'이란 의혹과 함께 관련 협회와의 유착 의혹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 영산강 죽산보가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녹조 라떼 등 후유증을 낳았던 4대 강 사업이 5년만에 방향을 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