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특이하게 삶는 법 개발했을 뿐인데 하루 매출 1000만원. 제대로 대박난 어시장 사장님│묵호항 꽃문어│한국기행│#골라듄다큐

문어 특이하게 삶는 법 개발했을 뿐인데 하루 매출 1000만원. 제대로 대박난 어시장 사장님│묵호항 꽃문어│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9년 10월 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골 부자 제3부. 꽃문어, 네 덕에 산다>의 일부입니다. 푸른 바다를 친구 삼아,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찬 묵호항의 어시장. 그곳에 소문난 큰 손이 있다! “문어가 좋을 때는 문어만 바라봐도 행복해요” 문어 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 김성란 씨가 그 주인공. 그녀가 경매장에 등장해야만 문어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란다. 성란 씨가 하루에 사들인 문어의 양은 200킬로! 그 많은 문어를 그녀만의 특급 비결로 판매한다는데. 꽃처럼 예쁘게 문어를 삶는 것이 그녀만의 전매특허 기술! 지금은 문어 베테랑이지만, 문어 장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진다는 성란씨. 그녀가 문어 장사를 시작하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묵호항 어시장의 큰손 성란 씨. 그녀를 시골부자로 만들어 준 특별한 문어 이야기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 부자 제3부. 꽃문어, 네 덕에 산다 ✔ 방송 일자 : 2019.10.02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동해 #문어 #낚시 #바다 #요리 #음식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