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한국호랑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빠랑 떨어진 아기호랑이의 반응은? 태범이 연차 쓴 날, 건곤이 무궁이의 모녀데이트
타이거밸리에는 귀여운 한국호랑이 가족이 살고 있죠 바로 건곤이 가족인데요, 엄마 품을 떠나는 연습 중인 남매호랑이 태범이 무궁이 폭포수 너머에 있는 엄마를 하염없이 부르며 "우엥!" 우는 태범이의 모습에 마음 아팠던 며칠 전이었죠 그런데 어제는 무궁이가 "우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바로 전날 있었던 건강검진으로 인해 태범이가 출근을 하루 쉬게 됐기 때문인데요 처음에는 엄마랑 둘이 놀게 됐다는 사실이 그저 신났던 무궁이 하지만 이내 오빠를 찾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힐링하러 갔다가 감동까지 받고 온 어제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