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선거구 조정 반대 / 안동MBC
2020/01/23 11:32:12 작성자 : 보도팀장 이번 4 15 총선 때 울릉군을 영양, 영덕, 봉화, 울진 선거구와 합칠 수 있다는 예상에 대해 박명재 국회의원과 김순견 예비후보가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END▶ 박명재 의원은 기자 간담회에서 울릉군은 생활권이 포항이어서 현행대로 선거구가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당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순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도 성명을 통해 울릉군민의 교통과 생활문화권을 고려하지 않은 선거구 조정 시도는 게리맨더링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