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추억의 음악다방'이 새로 생겨 인기를 끌고 있다. 시니어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층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추억의 음악 다방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