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덜 자란 어른들을 위한 노래

아직 덜 자란 어른들을 위한 노래

올해도 이렇게 마무리되었네요 한 해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엔 더 철없이, 더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