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국가대표가 돼서 할머니, 할아버지 일 그만하게 해줄 거예요"…12살 유도 영재 삼둥이의 고백┃A Heartwarming Goal of Judo Triplets

(영재발굴단)"국가대표가 돼서 할머니, 할아버지 일 그만하게 해줄 거예요"…12살 유도 영재 삼둥이의 고백┃A Heartwarming Goal of Judo Triplets

자신보다 2배나 더 큰 상대를 제압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유도 영재 전민성 군! 그런데 이런 민성이를 똑닮은 선수가 두명이나 더 있다?! 알고보니, 민성이의 일란성 쌍둥이 민형, 민균 9살 때부터 함께 유도를 시작한 삼둥이들 첫째 민성는 물론 막내 민균이까지 모두 전국대회를 휩쓸고 있는 실력자들이라는데 체육관에선 좋은 경쟁자이자, 밖에서는 둘도 없는 친구라는 삼둥이들 이런 삼둥이에게도 말 못 할 사연이 있다는데 귀염둥이 유도 삼형제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영재발굴단 (2017 10 25 방송) #우와한비디오 #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유도삼둥이 ──────────────────── 📪 제보·문의 ☞sbswowvideo@gmail com 📪 비즈니스 문의 ☞contentspartner@sbs co kr ▶우와한비디오 구독하기 : ▶우와한비디오 페이스북 : ▶우와한비디오 인스타그램 : ※ 최근 일부 사이트에서 무단도용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허락 없이 영상을 사용하거나, 무단 복제 또는 편집하여 온라인상에 업로드 및 작성, 재배포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될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unauthorized theft cases on some sites recently Any form of uploading, writing, or redistributing our videos online without permission is against the copyright law and we strongly advise you to avoid any activities, including above-mentioned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