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뉴스 7' 헤드라인

3월 14일 '뉴스 7' 헤드라인

1. TV조선과 조선일보가 서울 시민을 상대로 공동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 적합도에서 오세훈 후보 36.8% 안철수 후보 31.3%로 조사됐습니다. 경쟁력에선 오 후보 34.5% 안 후보 30.5%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시민 3명 중 2명은 LH 투기 의혹 사태의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고 답했습니다. 2. 부동산 투기 정부합동수사본부가 조사 대상을 가족과 친인척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정세균 총리는 수사 결과에 따라 투기 의심자 20명의 농지는 강제 처분하는 방안 등의 후속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3.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엿새째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스페인 등 유럽 각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4. 숨진 구미 3세 여아의 친모 남편이 "아내의 임신과 출산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3명을 투입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