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메와 야사이,  잡채 섬초 우삼겹 야채 집밥

하루사메와 야사이, 잡채 섬초 우삼겹 야채 집밥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도토리를 따라가도 도착하지 않아요 ♡동구리리오 타돗테모 츠키마셍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모리노 치-사나 레스토랑 빈 주머니를 만지작 거리며 ♡카랏포노 포켓토모 마사굿테 잊어버린 사람으로 부터 도착 합니다 ♡오스레타 히토카라 타도리츠쿠 예약은 하나도 없답니다 ♡요야쿠와 히토츠모 아리마셍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모리노 치-사나 레스토랑 빈자리 투성이닌 점심시간 ♡쿠-세키다라케노 란치도키 작은새가 파닥피닥 웃고 있어요 ♡코도리가 파타파타 와랏테루 ᆢᆢ 빨간 페인트로 칠한 양철지붕 ♡맛카나 펜키노 토탄 야네 메뉴는 추천메뉴 일뿐 ♡메뉴-와 오스스메 소레바카리 주방쪽에서 들려오는 ♡츄-보-노 호-카라  키코에테루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비올라 ♡바이오린 후루-토 체로 비오라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잘 오셨어요 ♡요-코소 요-코소 이랏샤이 실컷 먹었으면 자는 거예요 ♡타라후쿠 타베타라 오네무리요 그럼 여러분 안녕 ♡소레데와 미나상 사요-나라 내일은 내일로 etc ♡아시타와 아시타데 에토세토라 ᆢᆢ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정신없이 ♡미기카라 히다리에 오오외라와 손수레를 탄 아기곰도 춤을춰요 ♡테노리노 코그마모 오도리다스 카르파초, 빠에야, 오르되보르 ♡카루팟쵸 파에리아 오-도부루 리조또, 디저트는 없습니다 ♡리좃토 데자-토와 아리마셍 무덤까지 배달 해 드리겠습니다 ♡오하카노 나카마데 토도케마쇼- 오늘밤은 마지막 풀 코스요리 ♡코요이와 사이고노 후루코-스 - Yeshiva A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