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서툴다"…이주여성 무차별 폭행한 남편 긴급체포
[앵커] 전남 영암에서 베트남인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남편이 긴급체포됐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한국말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상습 폭행했는데 아내가 설치한 카메라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