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원망할 만큼 열심히 했나요? 김경욱 "전 했습니다" #shorts

하늘 원망할 만큼 열심히 했나요? 김경욱 "전 했습니다" #shorts

유튜브 스타 다나카 유키오를 연기하는 나몰라패밀리 소속 22년 차 개그맨 김경욱(40) 그의 개그 철학은 마니아들이 열광적으로 좋아할 만한 'B급'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일본에서 건너온 호스트 다나카, 호빠에서 일하는 김홍남 등이 있다 그에게 노력의 기준은 남다르다 하늘을 향해 '내가 이렇게 하는데 왜 기회를 안 주세요'라고 울부짖을 정도는 돼야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단다 오늘날 대중의 사랑을 받기까지 치열하게 노력했던 그의 값진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나카 #김경욱 #다나카상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유튜브 구독하기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