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위한 1분, 스탠리 드러켄밀러 명언 3 #shorts
스탠리 드러켄밀러 Stanley Freeman Druckenmiller 1953년 6월 14일~ 미국 펜실베니아 출생 기업인이자 투자자.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의 창업자이자 회장. 조지 소로스의 퀀텀펀드를 운용해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올린 펀드매니저 파운드화 공매도를 이끌어 ‘검은 수요일’을 만들어낸 장본인. 이후 영란은행을 굴복시킨 사나이로 불림. 2000년 기술주 투자 실패로 펀드에 수조원대의 손해를 입혔고, 이에 소로스를 떠난다. 이후 1981년 설립해뒀던 듀케인 캐피탈의 운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듀케인 캐피탈은 2010년 펀드를 폐쇄할 때까지 30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120개 분기 중 손실이 난 것은 5차례에 불과하다. 현재는 가족 펀드를 운영하며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명언 #shorts #주식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