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나누나~

일어 나누나~

골짜기의 바람은 한 점이 없고 나무의 잎 또한 잠들었구나 고요한 백지 위에 마음을 얹으니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일어나누나! 2019년 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