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군포시 당동 행운식당 19일~23일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군포] 군포시 당동 행운식당 19일~23일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19일부터 23일까지 군포시 당동 '행운식당' 이용자들은 증상과 관계없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군포시는 닷세동안 행운식당에서 근무한 6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이 식사를 했던 지인 2명이 나란히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현금 결제를 한 손님들도 있어 접촉자 파악이 어렵다"며 반드시 행운식당 이용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25일, 군포시에는 신규 감염자가 5명 추가돼 확진자가 총 117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