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바이든에 "강대강·선대선"…남북관계엔 '여지' / JTBC 뉴스룸
북한에서는 최대 규모의 정치행사인 제 8차 노동당 대회가 계속 열렸는데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처음으로 대미, 그리고 대남 메시지를 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북한에 대한 적대 정책을 없앨 것을 요구했고, 또 우리 정부에는 남북 합의를 충실히 지키라며 '남한의 태도에 따라 3년 전 봄날과 같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