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서울 체감 -27도 '북극한파'에 귀경길 대설 비상...제주 항공편 무더기 결항에 4만여 명 발 묶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늘(24일)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27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주국제공항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다수의 항공기 운항이 멈춰, 귀경길에 오른 승객 4만 여명이 발이 묶이게 됐습니다 관련 뉴스 [이슈한판]에서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서울 체감온도 -27도 '올겨울 최강'…내일 더 춥다 (김동혁 기자) ▲대설·한파 '비상'…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폭설·강풍에 하늘길·뱃길 막혀…귀경객 수만명 발동동 (김경인 기자) ▲제주공항 강풍에 결항…귀경길 오른 3만명 '발동동' ▲한파에 제주행 항공 결항…서해 뱃길 통제 ▲설 연휴 마지막날 버스터미널…막바지 '귀경행렬' 이어져 (나경렬 기자) ▲[날씨] 연휴 마지막날 '최강한파'…호남·제주 폭설 (구본아 캐스터) ▲[뉴스초점] 연휴 마지막날 강력 한파…호남·제주 폭설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현장의재구성] '도로 위 공포' 블랙아이스…"차가 안 멈춰" #한파 #날씨 #귀경길 #대설 #연휴 #폭설 #블랙아이스 #기온 #추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