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하나로 묶은 대통령, 링컨 #남북전쟁

미국을 하나로 묶은 대통령, 링컨 #남북전쟁

#링컨 #남북전쟁 #노예해방 #게티즈버그연설 #미국역사 #역사쇼츠 #민주주의 #역사속오늘 링컨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남북 전쟁에서 승리하며 미국의 분열을 막았습니다 1862년, 그는 ‘홈스테드법’을 통해 서부 개척민들에게 토지를 제공했고, 이듬해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해 북군의 도덕적 우위를 국제사회에 알렸습니다 링컨의 노력 덕분에 미국은 남북으로 나뉘지 않고 하나의 연방으로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남북 전쟁에서 북부가 패했다면, 미국은 북부, 남부, 서부로 분열되어 지금의 경제 대국 미국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링컨은 이후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민주주의의 이념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 이는 지금도 민주주의의 본질을 상징하는 명언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