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창조신화_홍수설화(메소포타미아_중동신화 북리뷰04)

수메르 창조신화_홍수설화(메소포타미아_중동신화 북리뷰04)

중동신화Middle Eastern Mythology 제4장 메소포타미아 신화 창조신화 중 홍수설화 1분신화 _중동신화 북리뷰 줄거리요약 (1분역사 1분세계사 1분요약) 세계의 역사 고대근동 메소포타미아 이야기_창조설화 에누마 엘리쉬의 수메르 신화 이야기 본 영상은 S. H. Hooke의 Middle Eastern Mythology에서 발췌 및 요약하여 재구성한 것입니다 모든 영상은 회원님께 선공개 후 순차적으로 전체 공개됩니다 (또는 회원님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된 영상이 공개됩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개꿀리뷰   메소포타미아의 창조신화_홍수설화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인간들은 신에게 입을 것과 먹을 것을 바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동과 노역에 지쳐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기에 이릅니다 덕분에 신들은 시끄러워 조용히 쉴 수가 없었고 견디다 못한 신들은 인간들을 모두 없애기로 맘먹었습니다 하지만 엔키Enki¹는 생각이 달라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해 시파르의 선한 왕 지우수드라Ziusudra(우트나피쉬팀)에게 나타나 앞으로 대홍수가 일어날 것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리고 대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 커다란 방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알려주게 되는데 일곱 날 일곱 밤 동안 큰 홍수가 일어나 세상을 휩쓸어 버렸고 살아남은 지우수드라는 하늘의 신 안(아누)과 문명의 신 엔릴 앞으로 가서 땅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안과 엔릴은 지우수드라에게 신처럼 사는 생명력을 주었고 신처럼 사는 영원한 목숨(영생)을 주었는데 ‘지우수드라’라는 이름의 뜻은 장수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신들은 지우수드라에게 작은 기는 식물들과 인간 종자의 이름을 보호하는 임무를 부여했고 지우수드라는 땅을 넘어 태양이 떠오르는 땅, 딜문Dilmun²에서 살게 됩니다 ¹ Enki, 샘이자 삶이라는 뜻으로 장난의 신이자 장인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 ² Dilmun, 문헌에 따르면, 딜문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인더스 문명 사이의 교역로인 페르시아만에 있었고 살인도, 질병의 고통도 없으며, 사람들이 늙지 않는 파라디지아 상태로 존재했다고 한다 이야기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개굴개굴 개꿀리뷰 줄거리요약 같은 이야기를 다른 관점에서 다른 이야기를 같은 관점에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다시보고 또 보는 줄거리요약 개꿀리뷰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심리 신화 인문학 줄거리요약 & 리뷰 Hi 스토리 인문교양채널 역사편 이이야기심리철학 이야기심리치료 개굴개굴 개꿀리뷰 Gaegool #shorts #수메르 #1분신화 BGM_불멸의 이순신 OST _승리의 바다 The Sea of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