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자유한국당의 현주소는? 2. 윤리위·혁신위 충돌에서 막말논란까지…출구없는 바른미래, 어디로? -NATV국회방송 왈가왈부 정치토론 107회
[정치토론 왈가왈부] - 매주 금요일 10시 김형주, 진성호, 김유정 ■ 이 주의 한 컷 김유정의 한 컷 ➡ “文정부 대북 인도적지원 첫발, 정치와 무관하게 지속되길 ” 진성호의 한 컷 ➡ “‘현충원서 김원봉 추켜세운 문 대통령” 김형주의 한 컷 ➡ “저 국회의원 맞나요?” (정의당, 여영국 의원) ■ 주제 1 ‘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자유한국당의 현주소는? Q 1 한국당 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현재까지 성적표는? Q1-1 대여투쟁 선봉에 선 황교안…성과와 한계는? Q 2 황교안, 靑‘5당 +1대1 회동’제안 거절…‘3당+1대1’고수, 왜? Q2-1 文 대통령-황교안, 단독회동 성사 가능할까? Q 3 황교안 ‘입단속’ 에도 한국당 잇단 막말파문…어떻게 봐야? Q3-1 황교안, 막말논란에 최후통첩…‘공천 배제’가능할까? Q 4 ‘ 황교안 100일, 보수 대표주자 굳히기…대선까지 이어질까? Q4-1 우경화 논란 황교안, 중도·청년층에 구애…외연확장 가능할까? Q4-2 한국당, '대폭물갈이' 시사에 긴장감↑…계파갈등 재현 가능성은? Q 5 당내에서 제기된‘황교안 종로 차출론’…출마 가능성은? Q 6 100일 차 황교안 대표가 넘어야 할 앞으로의 과제는? 김형주 – 한국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공이 있으나, 끊임없는 막말 논란이 발생, 이를 넘어서 대안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앞으로의 과제가 많아 보인다 김유정 – 한국당이 제1야당으로서 청와대와 조건없는 회동을 통해 정국을 풀어나가야 하지만, 조건을 내걸고 있어 국회 정상화가 더욱 요원한 상황 진성호 – 콘크리트 지지율은 확보했으나, 좀 더 확장성을 위해 수도권과 청년층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할 필요, 희망적인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주제 2 윤리위·혁신위 충돌에서 막말논란까지…출구없는 바른미래, 어디로? Q 1 바른미래,‘하태경 징계’놓고 격돌…‘편파성’논란, 어떻게 봐야? Q1-1 바른미래 윤리위원장 불신임 (의결 or 불발)…후폭풍 전망은? Q 2 바른미래, 이번엔‘양아치’발언 파문…갈등 어디까지? Q 3 바른미래,‘혁신위’놓고도 동상이몽…정병국 혁신위 가능할까? Q3-1 바른미래당 혁신위,‘내홍’돌파구 될까? 새로운‘내홍’될까? Q 4 바른미래 11인, '연동형 대신 석패율’제안…패스트트랙 무력화 가능성은? Q 5 당 내홍에‘유승민-안철수’역할론 대두…실현 가능성은? Q5-1 바른미래 당권파,‘사퇴없다’일축…손학규 체제 언제까지? Q 6 바른미래‘대혼란’에도 한국·평화‘통합 러브콜’쇄도…왜? Q6-1 바른미래당, 여전히‘자강론’승부수‥내년 총선에서 효과 있을까? 김형주 –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가 얼마나 혁신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빠른 정상화가 필요한 당의 상황 김유정 – 애초부터 맞지않는 두 정당이 만나 갈등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 정계개편을 통해 갈등을 끝내는 ‘이혼’ 수순이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 진성호 – 바른미래당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 그러나 보수통합의 한 축으로서 빠르게 갈등 해결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