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메다 꽂는 남경진

김동현 메다 꽂는 남경진

단 한 팀만 생존한다♨ 탈락을 피하기 위한 두 대장의 필사적인 싸움! 채널A x 채널S 공동제작 종목의 명예를 걸고 씨름으로 ‘힘’쓰는 한판 승부 [천하제일장사2]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 #shorts #천하제일장사2 #남경진 #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