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바디' 최희서 "뛰는 장면이 많아 육체적으로 힘들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뉴커런츠 배우들 무대인사- / 연합뉴스 (Yonhapnews)
영화 '동주'와 '박열'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최희서가 9일 밤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워바디'는 행정고시 준비생 자영이 매력적인 여자 현주를 만나면서 조금씩 삶의 활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는데요 '아워바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비전, 뉴커런츠 배우들'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