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김제동 제목학원

오늘밤김제동 제목학원

오늘밤김제동 제목학원 바티칸에서 진행된 미사 도중 한 아이가 단상에 올라가 프란치스코 교황 주변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입니다. 아이의 어머니가 황급히 올라가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하는 장애를 갖고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는데... 교황은 아이 어머니에게 그대로 놀게 놔두라며 아이가 장애가 있지만 참된 자유를 알고 있고 인간이 신 앞에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관한 가르침을 줬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참된 자유를 가르쳐 준 아이의 모습을 오늘의 제목학원으로 선정합니다. 사진에 어울리는 제목을 유튜브, 페이스북에 남겨주시면 커피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방송 보시면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